
💍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3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식! 웃음으로 맺어진 인연
2025년 7월 13일, 대한민국 대표 개그 커플인 김준호(50)와 김지민(41)이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코미디언 선후배로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으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 개그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
김준호와 김지민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시작됐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SBS와 KBS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개그계 선후배였습니다. 유쾌하고 재치 있는 입담, 남다른 개그 센스를 가진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왔죠.
그러던 중 2022년,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도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팬들은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를 응원했습니다. 공개 이후에도 방송과 SNS를 통해 종종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특히 김준호는 각종 예능에서 김지민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로맨틱 개그맨’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연애 2년 차였던 2023년 11월,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감행했습니다. 이 프러포즈 장면은 예능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고, 팬들은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 “드디어 결혼이라니!“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결혼식 현장… “웃음과 눈물, 감동이 함께한 시간”
결혼식은 2025년 7월 1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됐습니다. 두 사람의 오랜 방송 동료이자 친구인 그룹 룰라의 이상민이 사회를 맡았고,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맡아 잊지 못할 감동을 더했습니다.
김준호와 김지민 모두 연예계에서 인맥이 넓은 만큼, 이날 결혼식에는 약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미디언은 물론 배우, 가수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김지민은 결혼식을 앞두고 진행된 라디오 인터뷰(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결혼식이 이번 주인데도 실감이 안 난다. 과정이 너무 힘들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우리는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냐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사랑을 이루기까지의 고단함과 진심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김준호 & 김지민 프로필
김준호는 1975년생으로,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 14기 특채 개그맨으로 활약했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KBS의 ‘개그콘서트’가 있으며, 이곳에서 그는 개그계의 중심 인물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2013년부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이끌며 ‘개버지(개그맨+아버지)’로 불리며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습니다.
김지민은 1984년생으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습니다. ‘개그콘서트’에서 ‘불편한 진실’, ‘거지의 품격’, ‘뿜 엔터테인먼트’ 등 인기 코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특유의 미모와 센스 있는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팬들의 응원 속에 시작되는 두 사람의 새로운 여정
연예계의 ‘웃음 부부’로 기대를 모으는 김준호와 김지민은, 단순히 개그계 커플을 넘어 서로의 인생에서 중요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존재로 성장해왔습니다. 공개 연애를 하며 수많은 시선을 받았고, 결혼까지 이르는 길도 평탄하지만은 않았지만,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으로 마침내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을 통해 함께하는 모습, 혹은 각자의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됩니다.